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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이 x79 계열 보드 신경을 쓰는듯 합니다... 컴덕

12년 7월에 컴을 바꾸면서 Asrock x79 extreme 9  이 제품을 구입했었죠..

그때 막시4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구매...

처음 딱 1달동안은 이걸 내가 왜 샀을까 하는 의문이 심했습니다..

cpu 오버는 잘되는데 램 오버가 아주 뿔딱 수준이였죠...

풀뱅시에 1866 오버도 약간씩 불안했고 4슬롯만 채울때도 2133이 안먹히는.....

그리고 bios가 업뎃이 점점 되면서 아마 3.xx대 들어섰을때 할게없어서 보드 bios나 업뎃을 했는데

이때 처음으로 1866 풀뱅 오버가 안정적으로 되는거보고 약간 신경은 쓰네 이랬습니다..

3.60 버전으로 업뎃되면서 2133 오버가 되긴 하는데 윈도우 진입후 5~10분 안으로 다운..

희망고문만 주는....

3.90 버전되면서 2133 오버가 확실하게 되네요... 안정적으로 말이죠...

asrock이 그래도 기가 x79 보드 보다는 사후지원이 괜찮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asus 샀으면 이 고생 안했을텐데....)

덧글

  • 루루카 2014/01/24 21:29 # 답글

    부속 원가 절감, 국내 프리미엄 등으로 ASUSTeK 제품이 말들이 많긴 하지만, 노하우는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사무실 개발용 시스템들을 ASRock으로 몇 대 만져봤는데, 확실히 가격대 스펙 등은 좋지만,
    바이오스의 완성도부터 각 부분의 디테일한 완성도나 배려, 심지어는 백패널 배치 등등에서 격차가 느껴져서...
    아마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계속 ASUSTeK을 유지할 것 같아요.
  • 아스트랄 2014/01/24 21:30 #

    제가 이걸산게 전원부가 튼실해 보여서 구매했죠 16+2라서..

    그래도 요즘 bios 손을 좀 많이 보는거 같은데 발전은 좋아보이긴 합니다.

    몇가지 자잘한 문제만 빼면 말이죠...
  • 루루카 2014/01/24 21:37 #

    여담이지만, 그 전원부라는게... 사실 마켓팅적 요소가 더 커서요.
    정말 왠만한 오버는 8 페이즈만 돼도 충분하다보니...
    아시겠지만, 보드 값을 올리려고 이것저것 경쟁적으로 도입하는데, 그 중 한 가지가 그 전원부였거든요.

    이번 Haswell 부터는 CPU로 대부분의 전원 관련 기능이 내장되면서 전원부를 부각하기 어려워지니 사운드 경쟁이 붙었더군요.
    (이것도 좀 기시감이 드는게...
     AOpen의 진공관 내장 메인보드라는 희대의 괴작까지 탄생시키면서...
     예전에 한 번 지나갔던거라.)

    아무튼 점점 나아진다니 다행이네요. ^_^`...
  • 샛별 2014/01/24 23:38 # 답글

    전 게임하는데 지장없고
    사운드출력만 확실하면만사오케이 인지라ㅋㅋ...
    근데 오버안하고 이것저것하는사람에겐 애즈락만한게또없드라구요
    가끔 애자락(...)연구소 답게 이상한거만들긴하지만...
  • 아스트랄 2014/01/25 01:02 #

    이상한거 잘 만드는건 역시 에즈락이죠 뭐.....

    이 보드가 사운드 출력이 사블이라서 집었습니다...

    하지만 슬롯이 고장나면 그냥 심영.....
  • RuBisCO 2014/01/25 16:52 # 답글

    주의하실 부분은 전원부를 단순히 페이즈 숫자만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그걸 구성하는 것들의 품질도 중요합니다. 이전의 P55 시절에 페이즈 수는 많은데 정작 당겨보면 전원부 온도가 불덩이가 되서 발목을 잡는 보드를 낸 전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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